안녕하세요 오키로 친구들 키드입니다.
한 해의 절반인 6월입니다.
헉! 벌써 6월이야?
저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고 속상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생각을 다르게 하기로했습니다.
'반이나 남았네!'
성장하고 변화하는데는 여전히 충분한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니 6월이 두번째 새해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남은 절반 어떻게 보내고 싶으세요?
공부하고 성장하며 때때로 초록도 보는
성장과 평온을 함께 누리시길 바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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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은 월요일로 해야해!' 라는 오팀장님의 의견으로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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