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님!! 와우 결제하셨네요!!! 뚜둥…뭔가 우리 현경님 더 대견하고 멋져요???

꿈꾸고 있는 걸 하나씩 해내가고 계신 것도 참 대단하고요! 

[피드백]

1. 홈페이지 메인 상단 배너 이미지 수정 작업을 해보면 어떨까요?

슬라이드로 넘어가는 부분에 전자책 / 제품 / 유튜브가 나오는데 지금 이미지가

다 짤리더라고요!! 홈페이지 처음 들어왔을때 가장 먼저 보이는 이미지 이기 때문에 

사이즈 체크하고, 각각의 이미지도 사이즈에 맞게 정리해서 업로드 해보기로해요!!!

*오키로북스 홈페이지 접속하면 보이는 상단 배너보이시죠??

이미지가 짤리는 거 없이 나와야 하니까 꼭 사이즈 체크해서 하기로 해요!!아자자!!!

2. 아울러 오픈했을 때 기대감을 갖고 오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만약 가능하다면 게시판에 웰컴인사를 써놓으시고,

이를 배너에 연결해서 게시판으로 넘어갈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웰컴 인사용 배너이미지도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3. B2B의 방향성과 더불어 일러스트 스티커로서의 방향을 말씀해주신 

부분 좋습니다! 저는 앞으로 현경님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우리가 지금은 예상하지 못한 정체성도 생기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이 들어요!!! 대량 출력 혹은 문구 수정 할 수 있는 제품군 늘리면서 

또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나가고 파이프라인도 만들어 봅시다!!

4. 레퍼런스 삼을 수 있는 롤모델로 핑거데이를 알려주셔서

살펴봤어요! 확실히 제품군이 많고, 시즌별로 제품군을 확장해 놓으면

안정적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겠더라고요. 더불어 문구 변경이기 때문에 

노동량이 많지 않을테고요! 

5. 그림을 그리는 건 지금부터 조금씩 시도해보면서 한 번씩 

스티커지호 고객들에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취미로 시작하면서, 프로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거죠!

약간 장기프로젝트 느낌도 좋고요!

[16회차 키워드 과제]

1. 앞으로 스티커지호의 방향성이 ‘핑거데이’ 처럼이라면, 결국 스티커 지호의 

신제품을 준비해야 할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령 지금 핑거데이에서는 스티커가 있다면, 디자인 별로, 나눠서 문구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데. 

스티커 지호에서도 디자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전에 어쩐 제품군을 만들지를 정리해보면 어떨까요?  

핑거데이의 제품군 참고해서 정리해주셔도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스티커지호 신제품 나올 시기가 됐어요!! 분기별로 하나씩 만든다는 생각으로, 한 달의 하나도 좋고요!! 계속 시도해봅시다!!! 

2.  현경님 예전에 현수막제작도 하셨던 게 기억이 나는데, 지금의 스티커지호의 메인은 ‘스티커’인데,

 만약에 지류쪽으로 영역을 넓혀나간다면 어떤 상품을 제작하실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알려주시겠어요?

결국 디자인과 텍스트를 바탕으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 형태를 스티커로 만드느냐, 지류로 만드느냐

차이니까요!!! 

3. 홈페이지 메인 이미지 상단 배너 이미지 사이즈 조절해서 최종 업로드 해주세요! 

4. 상품 썸네일 이미지를 수정해보면 어떨까요??? 전체 제품의 통일감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기존에 반려동물 생일 포토 스티커는 실물사진인 것 같은데, 다른 제품은 일러 이미지더라고요!

이미지 통일성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5. 홈페이지 하단, 주소와 전화번호 (기존정보), SNS  링크 연결 작업까지 완성해보기로 해요!

6. 이건 한 번 가볍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홈페이지 오픈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면 

어떤 게 좋을지 생각해보시겠어요? 

현경님, 금요일에 드리는 과제라 미안한 마음인데!! 무리 하지 않는 선에서 

월요일 자정까지 해보기로 해요?!!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