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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현경] 피드백 + 12회차 키워드 과제
작성자 오키로북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3-28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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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

안녕하세요! 현경님, 오늘까지 비가 오고 내일부터는 날씨가 맑아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잠은 잘 주무셨나요???


[피드백]


1. 스티커지호의 매출을 비교해보고, 목표를 드린 숙제는 

현경님이 스스로 얼마큼 성장해왔고, 매출 추이를 보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야 할 지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였습니다. 


아이디어스에서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디어스에서 매출은 줄어들고 있지만, 

전체 매출은 늘고 있으니까요!


저는 오히려, 이 숫자들 중에 눈여겨 봐야 할 포인트가 

스마트스토어에서 발생하는 전자책 매출 비중이었습니다.

스티커매출보다 더 높게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스티커 판매보다 더 적은 노력과 시간 (이미 있는 상품을 웹에서 

보내주면 되기 때문에)이 드는 품목이기도 하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좀 더 같이 생각해보기로 해요!



2. 현경님 최근 정말 열심히 달렸잖아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기도 하셨고요. 

지금 상황에서 무리하게 힘 내려고 안 하셨으면해요.

우리의 목표는 지속성이지, 올해만 일하고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의 일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현경님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너무 힘 내려고 하지 말고요,

과제가 조금 부담되면 부돰된다고 말씀해주시고요!

그저 아예 손 놓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는 걸 목표로 해요!!




3. 로고까지 넣은 모습 보니 저도 너무 설레네요?

우리 같이 피티 하면서 현경님이 홈페이지 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 나눴던 

기억이 생생한데, 하나씩 실현해 나가고 있다니!

게다가 예상보다 더 빨리!!!!!!!!!!

아주 잘하고 계세요?!




12회차 키워드 과제


1. 스티커지호 매출 비중과 더불어 앞으로 매출 방향 


스티커 매출보다 전자책 매출이 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네요.

물론  전자책 수익이 계속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현경님이 계속 스티커제작을 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요. 


앞으로 아이디이어스에서 빠지는 매출을 기존 

홈페이지로 전화해서 매출을 올리는 방법도 있겠지만 

플랫폼(아이디어스, 스마트스토어 등)이 갖고 있는 힘도 크기 때문에

앞으로 스티커지호를 알리는 브랜딩 작업을 계속 해나가야할테고요


돌아와서 스티커 제작메출, 전자책 매출, 스티커 기성제품 판매 매출 등 

이상적인 비율을 생각해서 알려주시겠어요?

이는 앞으로 현경님에게 주어진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해나갈 것이고, 일 뿐만 아니라, 개인이 삶과도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2. How to 방향성의 전자책 


우선 우리의 올해 목표는,  황현경이라는 사람이 쓴 정보성 책이 아닌 

황현경의 에세이가 되겠지만, 이와 별개로 제품으로 접근했을때 

추후에 전자책을 작성한다면 이런 내용을 담아보고 싶다 하는 

생각들이 있다면 생각나는대로 알려주세요!

당장은 중요하지는 않지만, 매출과 관련해서는 지금부터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라서요!



3. 스티커 지호의 3년 후 모습, 황현경의 3년 후 모습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건, 또 새로운 공간에서 집을 짓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한 번 세팅해놓으면 사실 당장 해야 할 일들에 밀려서 

수정하고 개편하는 게 쉽지 않을테고요!

3년 후를 생각해보면서 홈페이지 세팅도 함께 고려해보고자 합니다!


4. 홈페이지 세팅 작업 

3강 중간 까지 따라해보시고실행한 거 정말 잘하셨어요!!! 

이후에, 남은 영상 살펴보면서 동시에 세팅도 진행해주시고 

진행 과장 및 스크린 캡쳐 

고민되는 부분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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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님!! 지금쯤이면 서울로 향하는 중일까요??

아님 이미 서울일지 궁금하네요! 

현경님, 콘텐츠 만들 때, 데스커라운지가 중심이 되면 안돼요!

그러면 그냥 현경님 이야기는 안 보이고, 데스커라운지만 보여지게 됩니다 

알맹이가 없는 콘텐츠가 되는 거죠, 


1인 사업자가, 시간을 내서 서울을 가는 일, 이 과정에서 고민됐거나 설레는 일,

여주에서 2시간 거리인 서울 

왕복 4시간을 가기 위해 자영업자이자 육아하는 사람이 

어떻게 시간을 썼는지등등 

가면서 든 현경님의 이야기가 중요해요!


마냥 다른 사람들이 잘한다, 우와, 인스타에서 보던 공간이다!

이런 이야기가 되는 걸 경계하기로 해요!!


현경님 보고 싶고요!!

늘 마음을 담아 응원해요!!!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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