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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미] 피드백 + 3회 차 키워드 과제
작성자 오키로북스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5-14 11: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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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6

안녕하세요! 장미님! 이제는 제법 낮에는 여름같더라고요! 

계절을 잘 만끽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피드백]


장미님, 금&토&일 타임테이블 작성해주셨는데

주중과 주말이다보니까 일정한 패턴을 확인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공통적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중심으로 

하루가 시작되더라고요! 

가령 아이가 학원에 가는 건 고정적인 스케줄이잖아요?

이런식으로 장미님에게도 고정적인 스케줄을 잡아보는 게 어떨까 싶더라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주중 타임테이블을 좀 더 작성해보고 

저도, 장미님도 그 데이터를 보면서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을 언제 마련하면 좋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울러 지금 장미님이 하고 계신 집안 업무가 정말 많아요.

남편분도 꼭 동참하셔야 하는데, 집안 업무 분담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언제 어떤 걸 해주면 좋을지에 대한 표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가령 매주 금요일  분리수거와 아이 학원 픽업!

매주 화, 목 빨래 널기 개기! 

구체적인 요일과 해당 업무를 아예 정리해서 주는 거죠

매일 저녁 설거지! 이런식으로요! 


덧붙여, 장미님이 작성한 보내지 않을 편지를 몇 번이고 곱씹어 봤어요. 

장미님 그동안 참 속앓이 정말 많이하셨겠구나.

많이 지치셨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지켜내려고, 이렇게 피티도 하면서 

과제도 하고 계시네요. 장미님은 정말 강하고 단단한 사람이네요.

꼬인 사람이 아니라, 단단한 사람 같아요.


당장 남편분과 대화를 통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대책을 마련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우선은 그냥 현실적으로 장미님이 장미님만의 시간을 

확보해서 조금은 숨 쉴 구멍을 만드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3회 차 키워드과제]


1. 장미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귀하게 대접해야 할 사람은 장미님 자신이라고 생각해요 

쉽지 않았을텐데, 친한 친구에게 위로와 응원의 편지를 

보내는 마음으로 장미님 스스로에게 편지를 작성해주세요!



2. 장미님의 독서 기록과 타임테이블을 보면서 느꼈는데, 몸을 움직이거나 

땀을 흘릴 수 있는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스스로 운동 혹은 요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시도할 수 있는 홈트 영상 3개를 찾아서 알려주세요! 


혹은 혼자 집에서 홈트 하는 게 쉽지 않다면, 

집 근처 요가원이나, 헬스 프로그램등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시간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아울러 마냥 이 또한 마땅한 게 없다면 매일 만보 걷기, 5분 러닝등 대체할 수 있는 걸 생각해보고 알려주세요!


3. 업무와 집안일 & 양육이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매일 시간대별로 하는 일이 다르더라고요. 

해서 고정적인 시간을 정해놓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업무시간도 매일 2시에서 3시 이런식으로요! 

그래야, 장미님이 개인적으로 가질 수 있는 시간을 언제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가 보일 것 같고요! 

지금까지 작성했던 타임테이블과 아이의 스케줄을 반영해서, 

매일 반복되는 일들 중 고정적인 시간 설정이 가능한 걸 알려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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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 3회차 키워드 과제는 수요일 자정 혹은 목요일 오전 10시까지 작성해보기로 해요!! 

그리고 잊지마요?! 데일리 기록 쓰면서 언제든 고민되거나 답답한 일 있으면 

편히 털어놓아도 된다는 걸요!!!!! 아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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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 2024-05-15 01:30:3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낮엔 정말 덥더라구요. 그늘은 또 엄청 시원한것같기도하고요. 이정도 건조한걸 좋아해요. 가을의 건조한거 말고 지금 딱 이정도의 건조한게 좋더라구요. ㅋㅋ

    성장PT가 벌써 9일째인데, 계속 여쭤보고싶었어요. ㅎㅎ;;혹시 제가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극I라.. 혼자 또 생각만 하다가, (코치님? 트레이너님? 진행자님?... 운영자님? 사장님?..;;) 이제 여쭤보아요; ㅎㅎㅎ;;;

    그리고 또 한가지요.^^!
    5분 러닝은 5분정도만 뛰는걸까요? (이렇게 여쭤보고, 상상해보니 1분도 못뛸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 )
    괜히 5분 러닝이라니까 집앞에 나가서 한번 시도 해 보고 싶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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