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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워크샵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되게 재밌어요!
김****
소비기록 프로젝트 눈독만 들이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되게 재밌더라고요!사실 돈을 막 버는 입장이 아니라 월급 관리할 일도 없어서 나에게는 필요할까 고민했었는데소비기록을 쓰며 매일 하루를 마무리하는 일기를 겸할 수 있어서 좋았고내가 어떨때 소비하는지, 어떤걸 후회하고 즐거워하는지 인식하는 것도 또 재밌엇습니다. 가계부어플은 각 소비를 자동으로 어플이 카테고리화해주는데 그러면 내 소비를 돌아볼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나만의 소비 카테고리를 직접 만들고 통제하는게 소비기록의 알파이자 오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팁(?)으로, 저는 간단한 노션 가계부 템플릿을 다운받아서 돈 쓸때마다 기입하고 있는데 카테고리 넣는거랑 수정하는 것도 편하고, 합계도 바로바로 나와서 꾸준히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24-03-17
독서로 시작하는 자기경영
김****
오키로 워크숍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독서 워크숍 시리즈를 참여하면서 자기계발서를 더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는데요, 그런 독서법을 더 잘 배워보고자 독서 천재가 된 홍팀장 워크숍도 신청했어요.오키로 워크숍을 하면서 알게된 독서법을 더 체계적이고 깊이있게 배울뿐만 아니라 왜 책을 읽는지, 자기경영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지식을 체화하여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까지 통합적으로 배울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독서법뿐만 아니라 더 큰 범위로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목표로 독서를 해나가고 싶은지 생각해볼 수도 있어서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오키로 워크샵을 통해 읽는 책들은 매일 워크숍의 진행에 따라 질문에 답을하면서 훨씬 기억에도 오래 남고 실제로 삶에 적용을 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매일 피드백을 주시는데 그 피드백을 통해 한번 더 깊게 생각을해보면서 삶에 변화가 오게 되는 것 같아요.꼭꼭 참여해보세요!!
2024-03-17
아침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아가
임****
전에는 출근 시간에 맞춰서 부랴부랴 일어나기 바빴는데 모닝페이지를 쓰려고 일찍 일어나서 글을 적다보면 제가 바라는 대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아요!생각 없이 적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생각들을 털어놓을 수 있답니다. 경희님의 글 보는 재미도 참 쏠쏠해요. 모닝페이지 메이트들의 댓글들도 흥미롭기도 하고 따숩기도 하고요.
2024-03-16
미국 주식에 대해서 망설이는 사람에게
권****
부동산 공부를 시작으로… 우선, 부동산을 가지기 위해서는 시드를 모아야겠구나 해서 미국주식 워크샵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주위사람들이 미국주식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잃고 하는것을 보면서, 나도 저기에 끼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뭘 시작해야할지 몰라 마냥 보기만 하고 있던 상황에 이렇게 오키로북스 워크샵을 통해서 직접 해보고, 알아가게되어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이 워크샵을 계기로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공부해나가면서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이번 워크샵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시작점이 되는 경험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3-16
하루를 살아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김****
꽤 오래 모닝페이지 워크샵을 하고 있다 보니 오랜만에 후기를 써야겠다 싶어서 제목을 생각해 봤는데,길고 특별한 미사여구는 쓸 능력이 되지 않고.. 저 제목이 제가 느끼는 모닝페이지의 전부인 것 같아요.모닝페이지를 시작하기 전에는 아침은 늘 정신없고 바쁜 시간이었습니다.일어나서 씻고, 밥 다운 밥은 먹지도 못하고 식빵 한 장이나 사과 하나 물고 뛰어나가기 바빴어요.그런데 모닝페이지를 하려고 보니까 평소보다 한 시간은 일찍 일어나야겠더라고요?처음에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라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앉아서 아무거나 써내려 나갔는데신기하죠? 이게 제 나름대로 하루를 살아나갈 수 있고, 버틸 수 있는 힘이 되어주더라고요.바로 앉아서 글 쓰는 것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나서는 차도 한 잔 우려 마시게 되고,차를 마시려면 물을 끓이는 시간이 필요하니 그 동안에는 스트레칭을 해 볼까? 하면서 몸을 풀고,창밖 뷰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창을 열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를 들으면서좋아하는 차를 마시면서 글을 쓰는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 참 귀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이런 시간이 필요했던 분들이라면, 그리고 함께 걸어가는 따뜻한 사람들이 그리웠다면,모닝페이지를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2024-03-15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또 언제일까요?
이****
저는 6개월 걸렸어요. 처음 관심 가졌다가 흐지부지 지나가 버리고 다시 돌아와 결제하기까지. 그 동안 저는 혼자 무언가 해냈을까요? 아니요... 그게 아니어서 다시 돌아왔을때는 그냥 질러버렸어요. 또 그냥 가버리면 그다음엔 8개월 후가 될지 아님 아예 영영 안 오게 될지 알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왕초보 주식 투어 가이드'에 이어 '미국 주식 워크샵'까지. 덕분에 두 개의 워크샵을 경험해 보게 되었네요. 그룹수업이라 시각이 넓어질 수 있고 그룹이지만 개인 케어가 되어 좋고 어렵지만 어렵지 않게 수업이 진행된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나는 너무 바쁘고, 너무 힘들고, 너무 시간이 없어서 이런거 하면 안될것같지만.. 3주?는 너무 길 것 같지만.. 해야 할 이유보다 하지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은듯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나를 이대로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바로 시작해보시길 바래요.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언제일까요? 지금도 안 되는데 다음엔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이 가장 좋은 때일거에요. 없는 시간 아껴가며 '후기'를 보고 있을때에는그러는 나만의 이유가 분명 있을테니까요.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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