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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워크샵의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시야를 넓혀주는 경제뉴스 읽기!
최****
경제뉴스를 읽어야한다는 건 많이 들어봤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경제'라는 주제가 무겁기도 했고요. 그래서 시작한 오경련이었는데, 연예뉴스만 보던 제가 제 자신도 모르게 중동 관련 뉴스를 보고 있더라고요. 가끔 제 자신에게 깜짝깜짝 놀랐습니다.ㅎㅎ 물론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모르는 내용도 많지만 3주동안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보면 꽤 많은 내용들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직은 깊은 내용까지는 모르지만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더 시야가 넓어진 저를 만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또 다른 분들이 공부하신 내용들을 보면서 제가 놓친 부분이나 생각하지 못했던 점들을 보강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2024-04-13
자본의 힘, 인생에 대해 깊게 생각할
김****
지난해 8월부터 오경련에서 경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주제는 반도체였어요. 반도체를 공부하며 경제에 대한 폭이 넓어졌고 현 시대의 경제 흐름과 핵심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이번 기수의 주제인 석유를 통해서는 경제 전반 대한 지식의 이해 깊어졌어요. 전 세계 자본의 힘과 영향력을 이해하려면 세계의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 시작은 석유이구요.전 이번 기수의 책의 핵심 단어는 “불안”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현재의 삶에 안주하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하려고 노력하는 것, 오경련을 통해 경제를 공부하는 것도 인간의 불안 때문이죠.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미래를 걱정하지 않으면 인간은 무언가를 준비하고 생각하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을 거예요. 미-소련의 패권전쟁, 냉전 시대의 종결, 마셜플랜, 금태환, 미국의 확대재생산,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한 셰일 혁명 등 모든 역사는 미국이 석유라는 것을 통해 세계 1위 금융 강국의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근원 심리인 “불안”에서 시작되었어요. “불안”은 인간을 안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수에서 배웠어요. 이렇게 귀한 책을 소개해주신 오팀장님께 무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2024-04-13
시간을 들이는 만큼 세상이 넓어지는
최****
저는 '석유'를 주제로 하는 워크숍으로 처음 이 워크숍을 접했네요. 그간 모닝페이지, 러닝클럽, 부동산공부, 소비기록, 주식공부 워크숍에 참여했었는데, 이중에서 제게 제일 강도높게 느껴졌던 워크숍을 고르라면 바로 이 '경제 신문 제대로 읽기' 입니다.아무래도 책을 읽어서인 것 같아요. 물론 부담스러울 정도의 책의 분량이 주어지진 않아요. 과제도 마찬가지로 부담스러운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책도 쉽게 읽히고,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이긴 하지만 독서습관이 잘 들지 않은 저에게는 큰 미션이었던 것 같아요. 아마 저처럼 책을 잘 안읽는 이들이 신청하신다면 조금의 시간과 품을 더 들이셔야 하긴 합니다. 하지만 워크숍이 다 끝난다면 책 한권을 다 읽었다는 성취감이 너무 좋아요. 또 그만큼 새로운 지식과 지평이 열리는 워크숍입니다.익숙하지 않은 것을 공부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그 만큼 좁았던 세계가 조금씩 열리는 이 느낌이 재밌어요.또, 그 과정에서 계속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오팀장님의 가이드도 좋습니다.저는 아쉽지만 개인일정으로 22기 네옴시티는 쉬웠다가~ 다시 AI는 꼭 들으려고요. 경제공부 꾸준히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2024-04-12
빠더너스가 아닌, 작가로써 먼저 만난
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유튜브를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잘 시청하지 않는다. 빠더너스란 채널이 존재하는 줄도 몰랐고, 문상훈을 작가로서 처음 만났다. 나는 이런 트위스트가 좋다. 가령 아들들에게는 뽀로로를 애니메이션보다는 생활 속에서 먼저 만나게 한다거나, 아기상어 노래를 핑크퐁 버전이 아닌 좀 더 심심한 영어 어쿠스틱 버전으로 먼저 소개해 준다던가. 문상훈이란 사람 혹은 그가 만들어낸 캐릭터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띄워놓고 읽었더라면 이 책을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였을테다. 훌륭한 작가들은 도무지 손에 닿지 못할, 구름 위의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는 공감을 넘어 글쓴이가 마치 나인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 것이다. 빠더너스를 먼저 알았더라면 인기 많고 재능 넘치고 재미있는 개그맨과 나를 같은 차원에 두고 생각할 엄두조차 못 냈을 것이다. 유명세를 힘입지 않더라도 그의 다정한 고독에 위로의 힘이 있었다. 뿌리염색을 하며 그간의 나이듦을 서글퍼할 새도 없이 단숨에 읽어냈다.
2024-04-11
아침마다 느낄 수 있는 다정함
김****
모닝페이지 워크숍은 아침마다 모닝페이지 적는 습관을 들이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도 있지만, 모닝페이지 작성 후 매일 경희님이 작성하신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만족감을 느꼈어요.경희님의 던져주신 주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도 좋았고, 글에서 다정함이 잔뜩 담겨있어서 더 좋았어요.마무리로 댓글 남기면서 메이트님들과 서로 응원하는 말을 건네면서 따스함도 나눌 수 있었고요. 좋은 워크숍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4-11
이 좋은 걸 진작 할걸 그랬어요
김****
쌍둥이 육아는 정말 날이 갈수록 더 정신없고 바빠지는데, 일도 해야 하고 나 자신도 지켜내야 하고...머릿속이 터져나갈것 처럼 복잡했거든요그런데 요즘 여유가 생겼어요모닝페이지에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쏟아내다 보니 머릿속이 정돈이 되고,흘려보내곤 하던 많은 생각들을 붙잡아 둘 수도 있어서깜빡깜빡 하던 것들도 좀 나아진 느낌이 들어요!이번이 첫 기수였고 습관을 잡아나가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다음 기수에서는 좀 더 좋은 것들을 얻어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어요좋은 워크샵 감사합니다 :)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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